자퇴에 관해 부부도 의견이 갈리고.. 와중에 성태훈 새로운 회사 일이 또 생기고... 안 그래도 힘든 시골 생활에 이런 일들이 쌓이자 결국 인내심에 한계가 온 듯한 미려는 가출했네요 엄마의 가출에 집 남자들은 우왕좌왕이구요 동네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 미려를 찾아보려하는 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