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오광재를 죽인 것은 추상아. 그녀가 박재상에게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을 주겠다며, 함께 살자면서 대신 범죄를 뒤집어쓰게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그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방태섭과 결혼을 감행한 그녀에게 강한 분노와 적대감을 가지게 된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