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로 갈수록 사건의 실마리가 하나씩 던져지며 주인공이 왜 '클라이맥스'라는 순간을 향해 달려가야만 하는지 그 당위성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더라구요 특히 엔딩에서 주인공이 의문의 전화를 받고 빗속을 뚫고 달려가다가 멈춰 서서 정면을 응시하는 그 눈빛은 정말 압권이었어요! 도대체 전화기 너머에서 무슨 소리를 들었길래 그런 표정을 지었는지 완전 궁금증 유발하는 엔딩맛집이네요 ㅋㅋ 다음화가 너무기대되더라구요 원래1화 별로면 하차하는데 이번엔 끝까지가봅니다 레츠기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