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드라마입덕포인트가한두개가아니네요

드라마입덕포인트가한두개가아니네요

주인공이 단서를 찾기 위해 옛 직장 동료를 찾아가 은밀하게 정보를 캐내는 과정이었는데요.

서로를 믿지 못해 탐색전을 벌이며 오가는 대사 하나하나가 마치 날카로운 칼날 같아서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만들더군요. 하지만 이런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중간에 주인공이 동네 꼬마들의 장난에 휘말려 본의 아니게 술래잡기를 하게 된 장면이 있었는데, 이 장면이 재밌었어요ㅋㅋ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골목길을 전력 질주하다가 막다른 길에서 아이들에게 포위되어 당황해하는 모습이 전작의 무거운 분위기와 대비되면서 엄청난 '입덕' 포인트를 만들어냈거든요. 주인공의 이런 인간적인 빈틈이 느껴질 때마다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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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클라이맥스 넘 재미있어요. 특히 황정원 역할하고 있는 나나 완전 매력적이어서 몰입하게 되어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배우들 연기부터 연출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매주 챙겨봐야 할 이유가 점점 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