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섭은 추상아와 이미 결혼한 이후였고, 원래 배우가 꿈이었던 황정원을 추상아의 곁에 붙이며 그녀를 감시하도록 일을 시킵니다 그녀 곁에서 진짜 배우처럼 살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데다, 황정원에게 추상아는 큰 의미가 있는 존재처럼 보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