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원에게 추상아는 롤 모델이었습니다. 황정원은 추상아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어머니가 죽고 슬퍼하는 그녀에게 TV 속 배우 추상아도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하며, 마치 그녀를 위로해 주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