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영 배우의 연기 변신에 정말 말투가 처음엔 좀 어색하긴 했지만요 WR 호텔 사장이자 그룹의 실세인 이양미로 등장했는데 첫 장면부터 하지원을 말 한마디로 압도하는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위로하는 척 잔을 채워주다가도 한순간에 서늘한 경고를 날리는 눈빛 변화를 보면서 진짜 얼굴을 갈아 끼웠다는 말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