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악어E129337
두 사람이 정말 좋아서 결혼한 것도 아닌 것 같고, 드라마 보면 무서워 먹구심이 드는 것 같아요. 약점이 맞긴 하지요.

추상아를 향한 방태섭의 감정이 뭔지 보다보니 의구심이 생기네요
시작부터 둘은 서로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계약부부라는거는 나왔지만 의외로 아내를 사랑하는 것 같은 모습을 끝없이 보여준 방태섭인데...
권종욱마저도 방태섭의 약점은 추상아라고 하는 판에 이런 모습을 계속 어필하는게 어찌보면 연막...? 거대한 쇼맨십 아닌가 하는 생각도...
어찌저찌 위기는 틀어막고 있긴 하지만 추상아가 상황이 좋지가 못한 편인데..
만약 그녀가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오히려 방태섭의 큰 꿈에는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아이러니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