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감정이 교차하는 가운데, 상아는 정원을 바라보다가 결국 키스를 하게 됩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라기보다, 서로의 상처를 확인한 이후에야 가능했던 선택처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