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 관련 사건이 크게 퍼지면서 태섭의 정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당에서는 출마를 미루라고 하지만 그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상황을 뒤집겠다고 판단하고, 권회장의 생신 자리에 직접 들어가겠다는 선택을 합니다.
생신 자리에서 태섭은 권회장을 만나 오광재 사건의 진범이라는 증거를 제시하지만, 권회장은 오히려 상황을 비틀며 함께 무너질 것인지 선택하라고 압박합니다. 이 대치 상황은 두 사람이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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