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밖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훔쳐 듣던 이양미가 등장하고, 권회장은 갑작스럽게 쓰러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도 이양미는 딸의 지분을 챙기라는 말을 꺼내며 감정보다는 계산이 우선인 모습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