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이양미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행동을 하였어요. 멈추지는 않았구요
최지호와 이양미의 통화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 이 대화만으로도 현재 상황이 얼마나 위험해졌는지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녹취록은 덮고 프로젝트도 여기서 정리해야 한다는 판단은 단순한 후퇴가 아니라, 권회장이 얽힌 순간부터 이 싸움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로 읽혔습니다. 최지호는 리스크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박재상에게 프로젝트 보류를 전달하려 하지만, 이양미는 멈추기보다 플랜B를 요구하며 다음 수를 준비합니다. 물러서려는 쪽과 밀어붙이려는 쪽의 대비가 초반부터 긴장감을 끌어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