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나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추상아라는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나 같은 보통 사람이라면, 저 정도 수모를 겪었으면... 게다가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이미지는 나락을 가고, 남들에게 저질러서는 안 될 범죄까지 연루된 사람이 저렇게 배우 생활에 목숨 걸지 않을 텐데 말이야.

하지만 추상아는 시들어버리느니 부서져버리겠다는 말로 자신의 각오를 대신하고 있다. 그녀는 절대 지금의 톱스타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다는 것. 아마도 그 자리를 위해서라면 방태섭이라도 팔아넘기지 않을까 싶은, 어쩌면 이 드라마에서 가장 무서운 인물일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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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귀여운튤립J116971
    클라이맥스 추상아 캐릭터 이해는 가지 않아요. 나라면 추상아처럼 살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 기특한바다표범G125997
    서로의 욕망이 있네요
  • 하루라도
    시들어 버리느니 부서지겠다는 말이 참 무섭네요. 
  • 고고
    톱스타에대한 욕망이 있군요
    이게 추상아의 욕망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