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하지원의 파격 배드신 그리고 묘한 동성애 코드를 계속 보이면서, 괜한 자극적인 요소로 드라마의 전체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게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클라이맥스 8회 8화를 보고 나니, 이런 빌드업에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