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대한거북이M855610
냉부 팬들에게는 추억이지요 이번에도 역시나 넘 즐겁게 보고있어요
냉부 막내즈 칼 가방 챙기냐는 말 한마디에 관계성이 다 설명되는 느낌이에요.
김풍 태그한 것도 포인트였고요.
냉부 팬들 입장에서는 바로 추억 소환 제대로죠.
요리 예능인데 긴장보다 웃음이 먼저 떠오르게 만드는 게 참 권성준답네요.
윤남노 셰프 반응도 찰떡이었어요.
리소토로 사람 미치게 해놓고 또 하냐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잖아요.
이미 한 번 같이 해본 사람들만 나올 수 있는 멘트라 더 재미있었어요.
이번 흑백요리사3 설정도 꽤 흥미로워요.
개인전이 아니라 식당 대 식당 팀전이라는 점에서 완전히 결이 달라졌죠.
같은 업장에서 손발 맞춘 4인이 한 팀이라는 게 진짜 승부 포인트일 듯해요.
요리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 운영 능력 멘탈까지 다 봐야 하는 구조라서.
권성준처럼 경험 많고 예능 감각 있는 셰프들이 더 빛날 가능성도 커 보이고요.
나폴리 맛피아 팀이 실제로 나온다면 기대 안 할 수가 없죠.
시즌1 시즌2 연속 글로벌 1위 찍고.
이제는 포맷까지 확 바꿔서 나오는 시즌3라서 더 주목되는 것 같아요.
아직 모집 단계인데도 벌써부터 이야기 나오는 거 보면 성공 예감 제대로입니다.
이런 식으로 홍보 시작하는 거 자체가.
이번 시즌이 꽤 유쾌하고 팀 케미 중심으로 흘러갈 거라는 예고 같아요.
요리도 보고 웃음도 챙기는 시즌이 되지 않을까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