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포토 속 원필은 고요한 감정선으로 절제된 무드를 드러냈다. 소파에 걸터앉아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겼고, 담담한 표정은 짙은 여운을 남기며 원필이 새 앨범을 통해 들려줄 메시지를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