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Y1774386
부자간의 대화가 정말 너무 좋네요 편하면서도 따뜻해서 뭉클해요
도운이와 아버지의 대화 보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따뜻했어요
아들은 찐한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아버님은 너무 나긋나긋한 서울말이라 그 조합이 너무 신기하고 웃겨요
말투만 들어도 서사가 뒤집히는 느낌이에요 친구처럼 편하게 대화하면서도 하루라도 집에서 자고 가길 바라는 마음은 또 너무 부모님 같아서 괜히 뭉클하고요
토리 좋아진 것도 다행이고 보여줘서 더 고마웠어요 이런 일상 컨텐츠 정말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