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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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서 서있는 하리..
도지의는 여기서 혼자 뭐하냐며 본인
외투를 걸쳐주고.. 밥은 먹었냐고 묻고
하리는 편동도가 나를 굶길 섬인가..
쉬지도 않고 먹인다고 우는 것도 기운이 있어야
운다고 아침점심저녁 디저트까지 챙기던데 말하고
하리는 나 할머니 잘 보내주려한다고 말하고
또 하리는 선생님도 나좀 도와줄래요?
나 좀 모른척해줘요..
나 선생님 미워하는거 아닌데 선생님만보면
눈물이 날꺼 같다고 이해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지의 겉옷주고 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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