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사고 이후 의식을 잃은 '모모'는 6개월이 지나도록 깨어나지 못합니다. 결국 '신주신'은 결단을 내립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살리기 위해 위험한 수술을 진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 방법은 일반적인 치료가 아니었습니다. 바로 ‘뇌 체인지’ 수술. '현란희'의 뇌를 '모모'의 몸에 이식하는 전대미문의 수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