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한목련L118378
금바라는 처음에는 진심으로 모모를 걱정하나 싶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용중이 모모 좋아하니 여러감정이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금바라'는 '하용중'과의 만남을 통해 그가 '모모'에게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동시에 '모모'와 관련된 사건을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금바라'는 왜 이렇게 '모모'와 관련된 일에 집착하듯 움직이고 있을까요?
단순한 기자로서의 취재라고 보기에는, 사건에 접근하는 방식이 지나치게 깊습니다.
오히려 어떤 개인적인 목적이나 숨겨진 배경이 있는 인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또 하나 의미 있는 장면은 '금바라'가 '신주신'과 '모모'의 약혼 사실을 먼저 기사화하는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