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임성한 작가님의 작품들 좋아하는군요. 저는 넘 허구성이 많아서 볼때마다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됩니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 설정이 시청자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키고, 인간의 욕망과 관계를 과감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는 필력이 인상적입니다.
물론 호불호가 갈리는걸로 압니다
"암세포도 생명이다" 이런 대사들 등등
하지만, 매 회차마다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 구성은 작가님의 내공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며, 한국 드라마의 새로운 자극과 재미를 만들어내는 점이 정말 뛰어납니다.
솔직히 뻔한 드라마 보다 이런 작가의 장르?도 있는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