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캐릭터가입체적으로느껴져서재밌었어요

캐릭터가입체적으로느껴져서재밌었어요

강 선생이 자기 팀원들에게는 엄격하면서도 은근히 실수를 덮어주며 "똑바로 안 해?"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의외로 이 장면이 재밌었어요ㅋㅋ 

악역인 줄만 알았는데 자기 사람 챙기는 모습에서 인간적인 매력이 느껴져서 미워할 수가 없더라고요. 

냉철한 신 교수와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가진 강 선생이라는 캐릭터가 이번 화에서 정말 입체적으로 그려진 것 같아요.

후반부로 갈수록 강 선생이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면서 초조해하는 과정이 그려졌는데, 그 덕분에 신 교수의 반격이 더 통쾌하게 느껴지기도 했고요. 

특히 엔딩에서 신 교수가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올 때, 그걸 바라보는 강 선생의 흔들리는 눈빛은 정말 압권이었죠! ㅋㅋ과연어케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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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이 드라마와 다른 작품 내용을 글로 작성하신것 같아요. 다시한번 글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해달
    임성한 드라마가 캐릭터들이 재밌죠 
    특유의 말투가 있는게 작가님이 요청하시나봐요
  • 기분안좋은카네이션
    강 선생 츤데레 매력에 자꾸 눈길이 가요
    흔들리는 눈빛 연기가 몰입감 최고네요
  • 잠재적인팬더E1858519
    강 선생의 입체적인 면모 덕분에 캐릭터에 더 입할 수 있었어요.
    특히 엔딩의 강 선생 흔들리는 눈빛은 다음 화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것 같아요.
  • 애착이가는무궁화Y1774386
    신 교수의 등장과 맞물리게 연출한 것도 긴장감을 확 끌어올린 포인트였죠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맞붙을지 더 궁금해지는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