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교수가 이사회 회의실에서 그동안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당당하게 자신의 수술 데이터를 증거로 내밀던 장면 정말 깜놀했네요 저는 신 교수가 차분하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의사의 책임은 정치가 아니라 환자에게 있다"고 일침을 가할 때 정말 소름이 돋더라고요. ~~~~ 병원 내 기득권 세력들의 당황스러운 표정들이 카메라에 하나씩 잡히는데, 그 연출이 너무 통쾌해서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