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임성한 작가님 작품은 정말 황당한 장면이 넘 많아요. 신주신은 모모에 대해 집착이 강해서 뇌체인지가 반복되는것 같았구요

역시 임성한 작가님 전개는 기가 팍팍 빨리는 게 제맛이죠 ㅋㅋㅋ 메디컬이랑 만나니까 시너지가 아주 그냥 미쳤어요. 드디어 여주 모모 뇌 이식하고 나서 과거 기억이랑 현재 인격이 충돌하는 이상 증세 나오기 시작했는데 연출 대박이지 않나요? 정이찬은 그냥 냉철한 의사인 줄 알았더니, 죽은 연인 살리려고 금기까지 어긴 광기 집착남이었고... 오늘 백서라가 거울 보면서 "난 누구야?"라고 울부짖는 장면은 진짜 역대급 열연이었네요. 이거 단순 의학 드라마 아니고 영혼에 대해 질문 던지는 스릴러인 듯해서 한 치 앞을 모르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