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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은 이번회 최고의 엔딩

마지막 장면은 이번회 최고의 엔딩

 

 

마지막 장면은 이번 회 최고의 엔딩이었다고 생각해요 

교통사고를 당할 뻔한 나지니를 임지후가 몸을 던져 구해냈는데

돌아온 말이 "왜 살렸냐"였잖아요.. 

그 한마디에 지금까지 참아왔던 상처와 절망이 모두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ㅠㅠ 

이어 임지후가 손을 내밀자 

"내 몸에 손대지 마"라며 거부하는 장면에서는 

학교폭력 트라우마가 얼마나 깊게 남아 있는지도 고스란히 드러났어요 

단순히 로맨스를 시작하기 위한 장면이 아니라 나지니가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라 더 강하게 기억에 남습니다

 

 

 

댓글4
  • 세련된허머스X116525
    여운을 짙게 남기는 미친 엔딩이었어
    다음 회차를 안 보고는 못 배기겠더라
  • 용맹한파파야W116556
    엔딩 연출이 아주 쫄깃하고 완벽했어
    여운이 길게 남아서 계속 생각나더라고
  • 신속한박하C236291
    역사도 이런 식으로 엮이는 건 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좁아도 은근 넓른데 말이죠
  • 고요한캥거루J124511
    엔딩 소름 돋아서 소리 지를 뻔 헸잖아ㅋㅋㅋ 다음 화 언제 오냐.
    진짜 매회 엔딩을 이렇게 감질나게 끊어버리시면 어떡합니까 작가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