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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하나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 참 씁쓸했네요

끝내 하나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 참 씁쓸했네요

 

노영주는 결국 장례를 하나로 합치자고 제안했지만

이미 감정의 골은 너무 깊어져 있었어요

나세리는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고

두사람은 마지막까지 서로를 향해 날 선 말을 주고받았어요 

법적인 가족과 마음속 가족이 끝내 하나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 참 씁쓸했네요

 

 

 

댓글8
  • 이끌어내는고라니Y116496
    어긋날 대로 어긋난 관계라 더 아파
    해피엔딩은 멀고 먼 이야기 같더라
  • 신선한람부탄Z127067
    얽히고설킨 악연이 언제쯤 풀릴런지
    착잡한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지독하게 엇갈리는 운명이 너무 안타까워
    결국 파국으로 치달아서 가슴이 먹먹해
  • 용맹한파파야W116556
    관계가 쉽게 풀리지 않아서 안타깝더라
    씁쓸한 잔향이 오래 남는 회차였어
  • 신속한박하C236291
    남의 사정이라 양보하면 될 거 같지만 당사자 입장에서는 현장을 노릇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이건 사실 답이 있기도 하지만 답이 없기도 해요
  • 고요한캥거루J124511
    조금만 서로 양보하지... 결국 이렇게 갈라서네.
    현실적인 벽이 너무 높아서 더 씁쓸하고 헛헛했음.
  • 애착이가는무궁화P129186
    이런 부분에 싸움까지 나오는 게 참 답답 했어요
    역시 이렇게 나와야 드라마인 것 같아요 
  • 상냥한벚꽃O207583
    하나가 되기 어렵죠 힘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