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냥한벚꽃O20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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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주는 결국 장례를 하나로 합치자고 제안했지만
이미 감정의 골은 너무 깊어져 있었어요
나세리는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고
두사람은 마지막까지 서로를 향해 날 선 말을 주고받았어요
법적인 가족과 마음속 가족이 끝내 하나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 참 씁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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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주는 결국 장례를 하나로 합치자고 제안했지만
이미 감정의 골은 너무 깊어져 있었어요
나세리는 끝까지 자신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고
두사람은 마지막까지 서로를 향해 날 선 말을 주고받았어요
법적인 가족과 마음속 가족이 끝내 하나가 되지 못하는 모습이 참 씁쓸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