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대화를 통해 부인의 의심이 유명하다는 것을 듣고는 직접 대면없이 돌아옵니다. 왜 후속 조치가 없냐는 부인의 항의 전화에 3팀으로서 감사업무와 관계없는 잡무를 수행하고 있던 노기준이 폭발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