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노기준은 투서를 받았지요. 저도 사진속 남자가 전재열 같았어요
노기준에게 한 통의 이메일 투서가 도착합니다. 그 안에는 은밀한 감사 주인아가 어떤 남자와 포옹하고 있는 사진이 담겨 있었는데요. 그 남자의 정체가 누구인지가 이 드라마 최대의 미스터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그 인물이 전재열일 거라고 예상했죠. 그래서 이 비밀이 언제 공개될지 궁금했는데, 예상과는 다른 방향으로 주인아의 비밀이 먼저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