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박아정과 마주쳤지요. 주인아로서는 오해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어요
주인아는 노기준의 집에서 나오는 박아정과 마주치게 됩니다. 둘은 이미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사이죠. 부회장 비서인 박아정과 감사실장 주인아가 노기준이라는 인물을 통해 연결된 셈입니다.
특히 노기준이 자신의 비밀까지 털어놓으며 주인아를 더 알고 싶다고 말했던 직후였기에, 그의 집에서 다른 여자가 나오는 장면은 주인아 입장에서는 충분히 오해할 만한 상황이었습니다. 아마 당장은 “여자랑 같이 살면서 나한테 그런 말을 했다고?”라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