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내부감사 함께 하면서 이성적인 감정이 생겨나지요. 주인아와 노기준 연상연하이지만 차츰 차츰 서로에 대한 감정이 깊어집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와, 감사1팀 에이스였다가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인 감사3팀으로 좌천된 노기준(공명)이 각종 사내 스캔들과 비리를 조사하면서 점점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주인아는 최연소 여성 임원답게 냉철하고 원칙적인 인물인데, 사실은 남들에게 숨긴 비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노기준은 능력은 뛰어나지만 갑작스러운 좌천으로 인해 불만을 품고 있으며, 주인아와 계속 부딪치게 됩니다. 두 사람은 회사 내부의 불륜, 권력형 비리, 풍기문란 사건 등을 함께 조사하며 티격태격하면서도 묘한 감정을 키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