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신혜선님 연기 참 잘합니다. 연기를 현실처럼 리얼하게 합니다.
기존의 발랄하거나 서정적인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로 출연 하네요.
2. 노기준과의 복합적인 악연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노기준(대리)을 좌천시킨 장본인으로 보이지만, 그 기저에는 '복수'라는 키워드가 깔려 있습니다. 단순히 악역 같은 상사가 아니라, 숨겨진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노기준과 팽팽한 텐션을 유지하며 극을 이끌어갑니다.
3. 그룹 내 '판옵티콘'의 감시자
이복형제 간의 경영권 다툼(전재열 vs 전성열) 속에서 어느 한 편에 서기보다, 자신만의 목표를 위해 그룹 전체를 감시하고 조율하는 전략가로서의 면모가 돋보이는 역할입니다.
한마디로, 신혜선은 이번 작품에서 날 선 카리스마와 미스터리한 과거를 지닌 '다크 히어로형 감사실장'으로 완벽한 연기 변신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