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실제 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억울한 일들이라 더 많이 와닿는 드라마인듯요.. 공명님 뎅뎅미 넘쳐요 ㅋ
대기업 에이스였던 공명이 좌천되고 나서 겪는 일들이 정말 짠하더라고요
집에서는 가족들 잔소리에 치이고 회사에서는 감사팀 실장님한테 휘둘리는 모습이 현실 직장인 그 자체였어요
불륜 저지른 상사는 성과 좋다는 이유로 가벼운 징계만 받고
오히려 성실했던 직원이 지방으로 발령 나는 걸 보면서
공명이 느끼는 회의감이 저한테까지 전달되는 기분이었어요
회사는 착한 사람 상 주는 곳이 아니라
회사에 이득 되는 사람 편이라는 실장님의 말이 참 쓰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