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L133900
주인아가 미스터리죠 점점 재밌게 흘러가는 드라마네요
은밀한 감사 4회는 박아정과 전재열의 관계가 사실상 짝사랑에 가까웠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감정선이 한 번 정리된 회차였어요. 박아정은 과거 도움을 받은 계기로 전재열에게 마음이 커졌지만, 전재열은 선을 지키며 감정을 받아주지 않는 모습이라 두 사람의 온도 차가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반면 주인아는 여전히 중심 미스터리로 남아 있었어요. 겉으로는 능력 있는 감사실장이지만 퇴근 후에는 전혀 다른 모습의 삶을 살고 있고, 익명의 투고와 사진까지 더해지면서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인물인가라는 궁금증이 더 커졌습니다.
또 전재열이 주인아를 계속 신경 쓰는 듯한 행동들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과거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심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고요.
전체적으로 4회는 박아정-전재열 관계는 정리되고, 주인아의 비밀은 더 커진 회차였고, 앞으로 핵심 스토리가 어디로 갈지 더 궁금해지는 흐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