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기준은 감사 1팀 시절, 제약 쪽의 어떤 큰 건수를 파고 있었죠. 이걸 밝혀내면 다시 한번 특진을 노릴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었던 모양입니다. 아마도 고구마 줄기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거물급 인사들의 비리와도 연결될 수 있는 사안이었던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