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재즈 싱어송라이터인 주형진 가수와 오랜 절친이군요. 절친이면 무료로 뮤비 출연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2024년 영화 <설계자> 홍보차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을 제 발로(?) 방문해주신 강동원님ㅋ
라디오에서 강동원 배우님은 이날 추천곡으로 주형진 가수님의 '들을게'를 선곡했었는데요.
사실 ‘정오의 희망곡’ 애청자로서 주형진 가수님도 생소했고
그 가수님의 노래 ‘들을께’도 처음 들어보는 노래였는데요ㅎㅎ
거기에 주형진 가수님의 노래 뮤직비디오
<헤어지자고>, <강동원 in a day>, <비밀을 말하다>, <쉼>, <들을께>에
출연하신 강동원 배우님이셨는데요ㄷㄷ
(강동원, 주형진, 그리고 게스트로 출연한 SG워너비 진호님입니다ㅎㅎ)
혹시 강동원 배우님의 소속사에서 한창 키우고 있는 신인가수라서 그런가 했는데...
알고보니 가수 주형진 님과 강동원 님은
‘거창 고등학교’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20년 지기 절친 사이라고 합니다.
2010년부터 주형진 가수님이 부르는 신곡 뮤직비디오에
노개런티로 출연해준거라고 하네요.
특히 2022년에 발표한 <들을께>는 주형진 가수님이 절친인 강동원 배우님을 위해 만들어준 노래라고 합니다.
강동원 님이 집을 비운 동안 강동원님의 집에서 강동원 님을 위해 만든 노래라고 하네요.
강동원 배우님은
"이 노래 청음을 집에서 둘이 한잔하면서 했는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난다. 그때가 울었던 마지막일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ㄷㄷ
<들을게> 뮤비에선 강동원 배우님이 출연했던 너튜브 채널 '모노튜브'의 목공소 영상을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했습니다ㅎㅎ
그러면서 강동원 님은
"20대 중반쯤 첫 앨범을 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았다. '정말 잘 되겠다'를 했는데 십 몇년째 그 소리를 하고 있다. 도대체 언제 잘 되는 거냐?"며 절친만이 할 수 있는 넝담을 남겼다고ㅋ
"늘 프로젝트를 한다. 내가 영상을 찍을 테니 넌 노래를 만들어라. 이번에는 잘 돼보자고 하는데 계속 안 되고 있다"며 찐친 면모를 드러내 청취자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ㅋ
팝재즈 싱어송라이터인 주형진 가수님은 현재도 강동원 배우님의 '음악적 멘토' 역할을 하기도 하며,
두 사람은 연예계의 대표적인 연예인-가수 친구 관계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0년 강동원 배우님 주연의 <헤어지자고> 뮤직비디오!)
(2016년 강동원 배우님 주연의 <비밀을 말하다> 뮤직비디오!)
(2019년 강동원 배우님과의 여행스토리를 편집해 발표한 뮤직비디오 <쉼>!)
강동원님의 몸값이 장난 아닌데
20년지기 절친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신곡을 내면 본인이 직접 무보수로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도와주는 모습
너무 훈훈했던거 같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