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체리W116946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님 진짜 자매였군요. 전 잘 몰랐습니다.
2016년, <SBS 인기가요>에서 최초로 자매MC로 낙점되었다.
배우 공승연과 트와이스 정연 자매는
2016년 7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약 7개월간 SBS 인기가요의 고정 MC로 활약하며
'유자매'라는 애칭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동생 정연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으로
인기가요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MC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인기가요 MC가 된 이후 7년간의 아이돌 연습생 내공을 여기서 풀렸고,
첫 MC 댄스 신고식에 이어 둘째 주엔 가수들의 무대 안무를 선보이는 등
SM 연습생 시절부터 갈고 닦은 아이돌 짬바를 제대로 보여주셨는데요.
자매MC로 두 사람이 한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보고
공승연 배우님의 부모님께서 굉장히 신기해하고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아버지는 딸들이 대견해서인지 본방송을 챙겨보며
무척 뿌듯해하셨다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ㅎㅎ
2016년 SBS 연예대상에서 세 MC는 함께 '신인상'을 수상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고
2017년 1월 22일 마지막 방송에서 정연 님은
"첫 MC였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언니인 공승연 님 역시
"한 주를 살아가는 원동력이었다"며 눈물의 하차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