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랑 그저께 모자무싸 보는데 고윤정님 연기가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겉으로는 담담해 보여도 속으로는 앓고 있는 은아 캐릭터를 너무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엄마랑 마주할 때 그 불안한 눈빛 보니까 제 마음이 다 아리더라고요 그래도 동만이한테 조금씩 마음 여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우리 고윤정님 앞으로 은아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