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Z116589
저음파트는 잔잔하고 담백하게 소화했지요. 고음낼때는 시원하게 소리를 뽑아 올려서 성량 대단한 느낌 들었어요.
처음엔 담백하게 시작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에너지가 확 살아나서 자연스럽게 과몰입하게 되는 무대예요. 뮤지컬 넘버 특유의 서사와 마이클리의 탄탄한 성량이 잘 맞아서, 짧은 3~4분 안에 공연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을 줘요. 오늘 하루를 정리하면서 자기 자신을 좀 응원해주고 싶을 때, 볼륨 조금만 올려서 한 번쯤 틀어두면 좋은 영상이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