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재미나게 보셨나요? 마지막 방송 여운이 아직도 남아요 박서진 씨가 부른 '당신은 명작'은 듣는 내내 가슴 뭉클한 위로를 주는 무대였습니다. 화려한 기교 없이도 가사 하나하나를 진심으로 꾹꾹 눌러 담아 부르는 목소리에, 제가 정말 귀한 존재가 된 듯한 기분이 들어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삶에 지친 중년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 최고의 힐링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