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사포딜라S117061
맞아요. 표지호 보면서 너무나 안타깝게 보이더라구요. 키도크고 훈훈하고 운동도 잘하고 성품도 인정있고 착한데 서브여서 계속 바라보기만 하네요.
표지호가 박성아가 아닌 배견우에게 마음을 털어놓은 건,
견우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친구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그렇지만, 어쩌나...이 로맨스 싸움의 승자는 정해져 있는 것 같죠?
아무리 용을 써도, 표지호가 배견우를 이기고 박성아의 마음을 빼앗을 일은 안 생길 것 같아요.
어쩌면 뻔한 결과가 보이는, 전형적인 짝사랑 캐릭터 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