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양B205228
견우와 지호 사이에서 성아를 향한 마음이 엇갈리는 모습이 참 아슬아슬했어요 작지만 다정한 순간들이 쌓여서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고민되게 만들었네요 결국 타이밍과 용기가 사랑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
버스에서 졸고 있는 성아가 머리 콩할까봐 안절부절하는 견우와 지호네요 견우의 스피드가 더 빨라서 먼저 지켜준건 견우였어요 알콩달콩한 삼각구도를 보는 재미도 쏠쏠했던 견우와 선녀였네요 지호의 고백이 늦어서 좀 더 안타깝고 그랬어요 역시 사랑은 타이밍인가봅니다 오래 지켜줘서 성아는 눈치가 없는건지 알아채지도 못했어요 말을 해야 정확히 아는데 그래서 봉수가 지호를 정확히 간파한건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