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라봉
팬이라서 선한 마음으로 그 길을 따라왔나보군요. 연기 너무 잘하더라구요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인터뷰 기사 보다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봤어요~
강신재 역을 맡았던 정은채가 어릴 때부터 이나영의 팬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이나영 배우가 먼저 캐스팅됐다는 걸 알고 있어서
어떤 캐릭터로 등장할지 궁금하기도 했고
함께 연기하게 된다는 생각에 설렘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드라마에서 두 배우가 같이 나오는 장면들이
꽤 자연스럽게 느껴졌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 이청아까지 세 사람이 함께 만드는 장면들이 많아서 그런지
워맨스 분위기도 잘 살아 있었던 것 같아요~
드라마 보면서 사건을 따라가는 재미도 있었지만
세 변호사가 서로 믿고 버티는 관계성이 드라마의 중심을 잘 잡아준 느낌?
인터뷰를 보니까 배우들 사이의 분위기도 좋았던 것 같아서
그래서 케미가 더 자연스럽게 보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