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람부탄F185167
드라마 분위기가 묵직할 것 같아요 이런 장르 기대됩니다
드라마 아너 끝나고 이나영 인터뷰 보니까
작품 여운이 왜 그렇게 남는지 조금 알 것 같더라구요
촬영 끝난 지 한 달이 넘었는데도
그때 감정이 계속 올라와서 울기도 한다고 하던데
배우한테도 유난히 아프고 슬픈 작품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극 중 윤라영이라는 인물이
과거 트라우마와 죄책감까지 안고 살아가는 캐릭터라
연기할 때도 감정을 단순하게 표현하지 않으려고 많이 고민했다고 하구요
그래서인지 드라마 보면서도 감정이 과하게 몰아치는 느낌보다는
조심스럽게 쌓여가는 분위기가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