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세 변호사 케미가 좋았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세 변호사 케미가 좋았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드라마 아너 보신 분들은
아마 정은채 연기 얘기 많이 하실 것 같구요
이번 작품에서 강신재라는 캐릭터가 꽤 묵직했잖아요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들을 돕는 로펌 대표이기도 하고
정의와 현실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는 인물이라 감정선이 쉽지 않았을 것 같더라구요
정은채는 감정을 크게 터뜨리기보다는 절제된 톤으로
인물의 신념을 보여주는 연기가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차분한데도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상황이 복잡해질수록
강신재라는 캐릭터가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 있었구요
무엇보다 이나영, 이청아랑 세 변호사 케미가 좋았던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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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세변호사 케미 넘 좋았지요. 특별한 우정으로 다져진 세변호사 능력도 좋았구요 
  • 아름다운양M117028
    드라마보면서 세명의 변호사가 서로 동창이면서도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있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어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정말 서로 실제 친구들 같은 모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드라마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