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은 남편에게 이혼하지고 합니다. 이혼합의서에 도장 찍어달라고하죠 남편은 자신이 괜찮다고해도 이혼할거냐고 물어요. 그러나 현진은 자신이 괜찮지가 않다고 답해요. 참 안타깝네요. 근데 현진이도 양심이 있으면 함께 살기 쉽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