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홍혜주는 드라마에서 큰 배역 같기는 한데 저에겐 크게 부각되지 않았어요. 맹세나 역할이 잘 부각되어서 홍혜주는 가리워지는 느낌 들었어요
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에서는 정적인 표정과 시선으로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아이돌아이>에서 최희진이 맡은 홍혜주는 재벌가 차녀, 아이돌의 전 연인이라는 익숙한 설정이지만, 핵심은 꿈에 실패한 사람이라는 점입니다. 성공한 집안, 안정된 삶 속에서도 좌절을 품은 인물입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오래 남는 얼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