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눈물 연기를 정말 잘해요. 혜윤님이 연기 잘해서 뮤비 완성도 높아진것 같기도 해요
10년 전 지아와 허각 가수님이 <I need you>로 쏠쏠한 음원 성적을 거둔 적이 있는데
그 분들이 듀엣으로 다시 뭉쳤었는데요.
지아와 허각 가수님의 <술이 뭐길래> 뮤직비디오는
각자 헤어진 남자와 여자를 한 화면에 동시에 담아서 보여주는데요.
김혜윤 배우님은 지인과 함께 이별 후 아무렇지 않은 척 밝은 분위기로 와인을 마시고
있다가 갑자기 자리에 혼자 남자 표정이 갑자기 어두워졌는데요...
우리 김혜윤 배우님을 힘들게 한 원흉(?)인
이찬형 배우님은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혼자 짱박혀 깡소주를 때리고 있었는데요...
두 분 다 이별 후의 극심한 슬픔과 그리움을 감성적으로 그려냈습니다ㅠㅠ
각각 다른 공간에서 술을 마시며 오열하거나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으로
이별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했는데
김혜윤님의 슬픔에 젖어 감정이 복받쳐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장면...
이 뮤직비디오를 보는 분마다 다 "눈물 연기 최고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게 했는데요!
짧은 분량의 뮤직비디오에서도 김혜윤님의 연기내공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어요^^
한마디로 이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는
이별 후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술로 달래며,
서로를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오열하는 장면과 함께 가을 분위기에
어울리는 애절한 보컬이 어우러져 이별 감성을 극대화합니다.
이별의 아픔에 힘들어하는 두 분을 보면서 드는 결론...
"그냥 옆에 있을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