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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살목지 괴담 듣고 가세요ㅎㅎ

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살목지 괴담 듣고 가세요ㅎㅎ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살목지 괴담 듣고 가세요ㅎㅎ

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살목지 괴담 듣고 가세요ㅎㅎ

 

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참고 삼아 볼 이야기가 있는데요.

바로 살목지 괴담입니다.

 

혹시 살목지 괴담을 아시나요?

이게 영화에서 만들어낸 가상의 저수지가 아니라 충남 예산의 실제 괴담이 서린 저수지에요.

 

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살목지 괴담 듣고 가세요ㅎㅎ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살목지 괴담 듣고 가세요ㅎㅎ

 

살목지 저수지는 

MBC '심야괴담회' 유튜브 등에서 소개된 실제 낚시꾼들 사이에서 귀신 목격담이 잦은 저수지 괴담 명소입니다. 밤에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다 칠흑 같은 어둠 속 저수지에 빠질 뻔하거나

물속에 잠긴 나무 사이에서 사람 머리 형체가 보이고

90도 꺾인 목의 여자 귀신을 봤다는 등 끔찍한 괴담이 전해지는 곳입니다.

 

옛날 서해 바닷물이 마을까지 들어오던 시절

물살이 매우 거세게 지나가던 '물살의 길목'이라는 뜻에서 '살목'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지만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죽일 살()'로 해석하여

"사람이 많이 죽은 곳", "살아서는 나갈 수 없는 목"이라는

공포스러운 의미로 구전되기도 합니다ㄷㄷ

 

영화 <살목지>를 보기 전에 살목지 괴담 듣고 가세요ㅎㅎ

 

<살목지>를 배경으로 하는 주요 괴담 내용을 보면

밤에 차를 몰고 가다 네비게이션이 가리키는 좁은 길로 들어서면

바로 앞에 깎아지른 듯한 저수지가 나타나 멈춰 서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뒤로 물러나려 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 직진을 안내한다는 공포담이 실화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또 살목지 물속에는 앙상하게 자란 나무들이 있는데,

밤에 이 나무 뿌리를 사람의 머리로 오인하거나,

실제로 물속에서 귀신이 머리만 내밀고 떠서 다가온다는 목격담이 있습니다.

 

살목지를 촬영하러 간 카메라가 계속해서 작동을 멈추거나,

차 안에서는 정상 작동하지만 저수지만 비추면 꺼지는 등

기이한 현상이 반복되어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목격담으로 목이 90도 꺾인 여자가 웃으며 말을 걸거나,

하얀 원피스를 입은 여자 귀신이 차 옆에 앉아있는 것을 봤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살목지는 기가 매우 세고 수몰 지역이라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아,

호기심으로 밤에 방문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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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근면한나팔꽃X216287
    어우 보기만해도 무서버요
    잘보고갑니다
  • 밝은펭귄M117002
    괴담 무서워요. 살목지 영화 무서울것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X
    괴담까지 듣고 보면 몰입도가 더 높아질 것 같네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날 느낌입니다.
  • 포근한꽃바늘Z129277
    오싹하네요 너무 무서울꺼 같아요 
  • 애정어린아보카도L1804062
    미리 예습을 했네요
    영화만 보면 되겠어요
  • 열정적인라임T324202
    괴담무섭네요 봐야겟어요
  • 똑똑한복숭아O1868853
    영화 보기 전에 이런 실제 괴담을 알고 가면 공포감이 극대화될 것 같네요.
    실제로 많은 사건이 있었던 곳이라니 밤에는 처에도 가기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