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타
홍시가 키우는 반려묘 이름이죠 ~? ㅎㅎ 책임감이 강하시네요!
미야옹철의 냥냥펀치에 출연한 김혜윤 배우님
고양이 홍시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가득 느껴져어요
복막염을 이겨낸 홍시를 운명처럼 입양해 정성껏 돌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특히 퇴근 후 양치를 시켜주거나 발톱 깎기 훈련을 고민하는 초보 집사의 면모가 보였어요
낯가림이 있는 성격이지만
홍시 앞에서는 영락없는 집사가 되어 에너지를 얻는다는데 홍시가 부럽다~~
작품 속에서 보여준 똑 부러지는 발음과 연기력이
평소 책을 소리 내어 읽던 습관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도 새로웠고
캐릭터를 분석하듯 고양이의 행동을 세심하게 관찰하는 열정이 대단해 보였어요
이번에 맡게 된 구미호 역할인 은호를 연기할 때도
홍시의 눈 깜빡임이나 꼬리 움직임을 참고했다니
2025년 내내 열심히 촬영하며 내실을 다진 만큼
2026년에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더 자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응원할게요
배우로서 성장에 대한 욕심을 놓지 않으면서도
집에서는 홍시에게 간택받는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찾는 모습이 인간 김혜윤을 더욱 응원하게 만들어요
올 한 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혜윤 배우의 다채로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길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