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키를 연기력으로 이겨낸것 맞는것 같아요. 혜윤님 노력 정말 많이 한것 같고 운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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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김혜윤 배우님은
17세 때부터 연기에 발을 들인 후 겪은 고된 무명 시절을 회상했었는데요ㅠ
김혜윤 배우님은 성인이 되어서도 주로 학생 역할을 맡으며
단역부터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다져온 과정을 설명하며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었는데요ㅠㅠ
특히 혜윤 배우님은 신체적 조건으로 인한 좌절감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그는 “촬영이나 오디션에서 키 때문에 떨어지기도 했다”며
“작은 키가 단점처럼 느껴졌다”고 토로했습니다.
김혜윤님의 공식 프로필상 키는 160cm인데 사실은 그보다 2cm가 작은 158cm라고 하네요!
“키가 너무 작은 게 나한테 맞지 않은 역할인 것 같은데 너무 붙고 싶으니까 저를 꾸며내는 말들을 했다. 키가 158cm인데 160cm이라고 했다. 다 틀동이 났는데 2cm 올려서 말하고 다녔다”라며 웃픈(?) 사연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김혜윤 배우님은 무명시절 오디션만 100번 이상 봤고
정말 많이 볼 때는 하루에 세 번도 볼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ㄷㄷ
김혜윤님도 여성분 키치고는 작은 키는 아니지만
요즘 여배우분들도 키가 크고 시원시원한 몸매를 가진 분들이 워낙 많아서
오디션을 볼때마다 많이 떨어져서 ‘오늘도 떨어지러 가는구나’라는 푸념과 함께
“항상 오디션 볼 때마다 ‘키가 너무 작아서 안되겠다’ 그런 콤플렉스가 있었다”라는
캐스팅 담당자의 지적을 받았다고 합니다ㅠㅠ
하지만 좌절 속에서도 특유의 단단한 내면을 잃지 않았던 김혜윤 배우님은
“그래도 늘 나와 맞지 않는 작품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언젠가는 내 키까지 좋아해주는 곳이 있을 거라 믿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고 하네요!
지금 언니네 산지직송에 함께 나오는 덱스 님은
“혜윤이는 작은 게 매력 아니냐?”며 응원을 보냈고,
선배 연기자 염정아 배우님도
“까치발 들고 연기하는 모습이 귀엽다”며 애정 어린 시선을 보냈다고 합니다.
여배우로서 상대적으로 작은 키를
연기력과 사랑스러움으로 커버해낸 우리 혜윤님!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작은 키 때문에 오디션 과정에서
안 좋은 소리도 많이 들었다고 들었는데
그런 힘든 과정을 꿋꿋이 이겨내서
김혜윤 배우님이 지금과 같은 좋은 날을 맞이한거같네요ㅎㅎ